한국시간으로 1일 헝가리에 있는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체육관에서 열렸던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개인전 500미터,1000미터,1500미터,30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해서 최민정 4관왕 달성을 하였습니다.

최민정 선수가 전 종목을 석권했는데요 이번 월드컵은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경기였습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이 세계무대에서 금메달 4개를 모두 싹쓸이하는 기적을 이뤄냈습니다.

남자 대표팀도 금메달 2개를 추가하여 한국 대표팀이 세계 월드컵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습니다.

역대 가장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었지만 남자 대표팀도 금메탈 2개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들하여 세대교체를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1차전 이후에 바로 네덜란트에 도르드레흐트 에서 월드컵 2차전 대회에 참가할예정이라고하네요.

남녀 500m종목에서 32장의 출전권 남녀 1000m에서는 36장 1500, 에서도 36장씩 ,계주에서는 8장의 출전권이 걸려있다고합니다

최민정 4관왕 달성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수있는 출전권을 받아서 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냈으면 좋겠네요

이지부스트 디자이너 

살레헤 벰버리 베르사체 이적

살레헤 벰버리(salehe bembury)는 payless shoesource 라는 미국의 신발할인점 에서 

남성용,여성용 신발디자인, 나이키의 자회사 콜한 (cole haan)에서 일했었던 신발 디자이너로 

신발 디자인계의 개척자라고 불리고있는 사람이다. 뉴욕의 tribeca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한다.

이지부스트를 디자인하기전에 살레헤 벰버리는 콜한에서 유명한 모델인 루나그랜드(아래사진),윙팁,부츠,로퍼등 

달위를 걷는듣한 착화감을 제공한다는 나이키 루나솔기술을 남성구두와 결합한 장본인으로 알려져있다.

살레헤 벰버리가 이지에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는 명확하게 알려지는 바는 없지만 

이지 시즌3의 하이킹부츠,하이브리드 같은 제품을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유망한 디자이너가 베르사체 디자인팀으로 일하게되면서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해지게 만드네요